작은 농촌마을의 센터입니다.
센터 이름만큼이나 미래의 아름답게 필 꽃들이 함께 머물다 가는 곳입니다.
지역연계와 꽃들에게 관심가져주는 어른들이 많아 아직까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농촌 지역이어서 아이들에게 유익한 멘토 만나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농촌 아이들의 성장과정과 환경이 자연과 유사하다는 것 누구나 잘 아실 것입니다.농촌지역의 열악한 환경에 관심있는 분들의 눈길과 정성 기다립니다.
자생꽃들이 올곧게, 아름답게 피어 날 수 있도록 있는 힘껏 지원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