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공부방지역아동센터입니다.

집처럼 편안한 지역아동센터

엄마품처럼 따뜻한 지역아동센터

음악이 있고 바깥 놀이가 있는 지역아동센터

매일 공부하고 미래를 위해 예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벽화를 그리고

봄이 오면 꽃을 심고

여름이 오면 고추를 땁니다.

작년에 그린 그림은 다른 작품을 기다리고 있구요,

은행나무는 18년만에 열매를 맺었습니다.

이곳은 한아름공부방 친구들이 매일 오후에 내 집처럼 편하게 이용하는 곳입니다.

2021년 한아름공부방 전경

오랫 동안 공부방 마당을 장식하던 은행나무를 베고 미니 정원을 설치했어요.

벗나무와 장미를 심고 송엽국과 천리향을 키우고 있어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마당이 있는 공부방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