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
끊임없이 제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봅니다.
힘들었던 학창시절 선생님이 늘 저에게 하시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너 자신을 사랑하지 앟으면 좋은 달란트를 가지고 있어도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칠수 없어, 현재는 부족하고 연약해 보이지만 좋은 달란트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사람이 될거야. 그로 인해 내 자신을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죠
우리 아이들에게 저 또한 지금은 환경적으로 어려움에 있지만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의 달란트를 통해 세상에 나아가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잇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개꽃처럼 장미의 한복판에 부서지는 햋빛이기보다는
그 아름다움을 거드는 안개이고 싶다.
나로 하여
네가 아름다울 수 있다면
네 몫의 축복 뒤에서
나는 안개처럼 스러지는
다만 너의 배경이고 싶다.
장미를 빛나게 하는 안개꽃처럼
아이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룰수 있도록 함께 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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