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장위동에 있는 장위지역아동센터밀알학교 라고 합니다.

냉장고가 2008년도 제품인데

냉장, 냉동온도가 너무 높아서 식품보관이 힘들어요.

냉장고가 오래되어 부품도 없고, 야채실에 야채도 계속 얼어서 음식을 만들기가 곤란합니다.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급식에 신선한 재료유지가 힘들어 냉장고를 교체해야 합니다.

저희 센터에 냉장고를 기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8년 제조사진

안녕하세요.

저희는 장위동에 있는 장위지역아동센터 밀알학교 랍니다.

아이들이 공부하는 공간에

지원 받은 책걸상이 있는데

너무 약해서 톱밥이 부서져요. 의자가 망가져서 책상엔 겨우 겨우 다리를 쇠로 묶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의자는 앉으면 주저 앉아서 책상만 있고, 비어 있는 자리가 많아서

프로그램실에서 아이들이 프로그램을 해야 하는데

앉을수가 없답니다.

저희 센터 아이들이 편하게 앉아 학습하고,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물품을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양은 상관없어요. 튼튼하게 앉을 수 있는 의자면 되어요.

의자 20개 정도가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위지역아동센터 밀알학교 입니다.

일찍 시작된 폭염에 모두가 힘들어 하고, 이 더위를 어떻게 이겨낼까 고민도 많이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센터에도 아이들이 좁은 공간에 많이 있다보니 에너지 발산을 너무 너무 많이 하여

밖에서도 푹푹 찌는 더위지만 센터에 들어와도 그 더위는 쉽게 가셔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20년이 넘은 에어콘이 있기는 하지만 가스를 채워넣어도 28~29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아이들 수에 비해 에어콘이 너무 낙후되고 작동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 여름을 어떻게 보낼지 너무 걱정입니다.

아이들이 최대로 많이 모일때는 선풍기를 풀 가동합니다.

하지만 더워~더워~를 연발하는 아이들.

생각다 못해 이렇게 편지를 써 봅니다.

쾌적한 환경은 어렵더라도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시원함을

누릴 수 있게 해주고 싶은 간절함에 말입니다..

우리 센터의 아이들을 위해 에어콘 설치를 해 주신다면 정말 정말 감사할 거예요~~

저희 센터는 20년이 넘게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며 시설이 타시설에 비해

아주 열악하고 낙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곳에 프로포절을 하여 센터 개보수를 요청하면

오시고 보시고는

너무 견적이 많이 나오는지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부엌만 급한대로 개보수를 해 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환경이 좋으면 더욱 좋겠지만

부엌의 싱크대에서 물이 새서

양념통 놓는 곳이 항상 젖어 있고, 부엌이 좁아 김치냉장고와 냉장고가 공부방 밖으로 나와 있고,

식당이 따로 구분되지 않아 공부방에서 책상을 펴고 앉아 바로 식사를 하다보니

많이 불편하고 위생적이지 못하여

부엌 개보수를 해 주신다면 쾌적하고 깨꿋한 환경에서 위생적으로 아이들의 식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꼭 개보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1994년 자그마한 교회 공부방으로 시작해 2005년 정식으로 지역아동센터 인가를 받아

지금 까지 운영되어 지고 있는 장위지역아동센터밀알학교 입니다.

그동안 많은 아이들이 우리 센터를 통해 훌륭한 인성과 사회인으로 성장하였고,

지금도 또한 아이들은 많은 지원과 프로그램운영의 혜택을 받으며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여러가지 프로그램과  다양한 프로포절 지원을 통해

최대한 많이 아이들에게 체험하고, 느끼고 학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

그동안 사용해 왔던 이스타나 봉고차가

20년이 넘어 중간에 갑자기 서거나 잦은 고장으로 수리가 잦아 2014년도에 폐차를 한 후

2년이 넘도록 아이들을 데리고 다닐때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니

여러가지 위험 요인들도 많고, 더 많은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으나

이동의 어려움이 너무 커 그렇게 해 주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2017년에는 우리 센터에도 꼭 봉고차가 있으면 좋겠다는 일념하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몸과 마음이 튼튼하게 자라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사회의 다양한 곳곳에서 인성적으로 바르고,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초를 우리 장위지역아동센터 밀알학교에서는 튼튼히 다지고자 합니다.

꼭 우리 센터의 소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따뜻하고 고마운 손길을 기다리겠습니다.

문의 : 02) 916-3004

담당 생활복지사 : 한현추 010-4709-7489

안녕하세요?

저희는1994년 자그마한 교회 공부방으로 시작해 2005년 정식으로 지역아동센터 인가를 받아

지금 까지 운영되어 지고 있는 장위지역아동센터밀알학교 입니다.

그동안 많은 아이들이 우리 센터를 통해 훌륭한 인성과 사회인으로 성장하였고,

지금도 또한 아이들은 많은 지원과 프로그램운영의 혜택을 받으며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여러가지 프로그램과  다양한 프로포절 지원을 통해

최대한 많이 아이들에게 체험하고, 느끼고 학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

그동안 사용해 왔던 이스타나 봉고차가

20년이 넘어 중간에 갑자기 서거나 잦은 고장으로 수리가 잦아 2014년도에 폐차를 한 후

2년이 넘도록 아이들을 데리고 다닐때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니

여러가지 위험 요인들도 많고, 더 많은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으나

이동의 어려움이 너무 커 그렇게 해 주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2017년에는 우리 센터에도 꼭 봉고차가 있으면 좋겠다는 일념하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몸과 마음이 튼튼하게 자라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사회의 다양한 곳곳에서 인성적으로 바르고,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초를 우리 장위지역아동센터 밀알학교에서는 튼튼히 다지고자 합니다.

꼭 우리 센터의 소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따뜻하고 고마운 손길을 기다리겠습니다.

문의 : 02) 916-3004

담당 생활복지사 : 한현추 010-4709-7489

우리센터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에 우리 센터의 소원이 정말 이루어 졌어요.

1년동안 여러 곳에 프로포절을 하며,

안타깝게도 소식이 없었던 우클렐레 지원을

12월 23일 산타의 선물처럼 기쁘고 행복한 소식이 들려왔어요.

우리센터의 소원이 이루어 지는 순간이었답니다.

믿을수가 없어서 몇번을 다시 물어보았어요.

정말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일사천리로 악기구입도 하고, 프로그램을 맡을 선생님도 소개받았답니다.

드디어 다음주 화요일 1월 10일에 첫수업을 받게될 우리들의 음악수업

설레고 기대되는 순간이 또 기다려 집니다.

이렇게 우리아이들에게 행복과 기쁨과 설렘과 사랑스러움을 나눠주신

코스콤지원금 배분프로그램 담당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위지역아동센터 밀알학교입니다.

아이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할 시기가 왔네요.

센터를 개설한 지 오래되어 아이들이 큰아이들도 많아 공부방 책상, 의자가 많이 작아지고

낡아서 잘 앉지 않으려고 합니다. 작은 아이들과 같이 생활하기에 시끄러워 같이 있지 않으려고 하구요.

저녁 9시까지 돌봄을 하고 있는데 초등학생들이 떠들어서 중고등학생들이 공부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공간이 부족하여 한 공간에 같이 모여 있다보니 개별 교실이 너무 소중히 여겨 집니다.

다행히 장위지역아동센터에서 교회의 일부공간을 제공해 주셔서 공부방을 작게 만들어 놓았지만

그곳에 들어갈 책상과 의자를 사기엔 저희가 너무 열악합니다.

저녁에 자원봉사 멘토링 선생님께서 봉사를 오셔서 아이들이 1:1 멘토링 수업을 하려고 하지만

시끄러운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없어 책상과 의자를 지원해 주신다면 아이들이 저녁시간을 알차게 보낼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부억의 공간이  효율적이지 못하여 김치냉장고와, 냉장고가 공부방 밖으로 나와있어

부억을 개보수 해 주신다면 공부방이 훨씬 넓어질 것 같습니다.

씽크대는 작년에 서울시에서 100만원을 지원받아 수리를 했는데도

물이 새서 바닥을 닦기가 일쑤입니다. 낙후되고 지저분한 부억을 개보수 해 주신다면

정말 밥맛도 좋고, 아이들도 건강해질 것 같습니다.

저희의 소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꼭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2000년 초반부터 밀알학교라는 이름으로 공부방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급식지도, 돌봄과

자원봉사 선생님들의 학습 1:1멘토링 서비스 지원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을 너무 공부에만 집중을 시키다 보니 활기차지 않고, 공부에 집중이 되질 않아

아이들을 일주일에 한시간 만이라도 공부에서 해방되기 위해

악기 프로그램을 하고 싶은데 악기가 너무 비싸고 적당한 후원이나 지원단체도 찾을수가 없어

이곳에 제안서를 써봅니다.

아이들에게 악기를 무엇을 배웠으면 좋겠냐는 설문에 많은 아이들이 우클렐레를 배웠으면 좋겠다는

답변을 주었고, 수업을 1주일에 한번씩만이라도 받을 수 있다면 아이들의 자존감 향상과

활기찬 에너지를 다시 공급받을 수 있으리라 여겨 집니다.

저희 장위지역아동센터 밀알학교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를 한번

주실수는 없는 지요?

2017년에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우클렐레를 만져보고 배워볼 수 있는 행운이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