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망의친구들지역아동센터 센터장 김은성입니다.

 

여러분 혹시 “ 겨자씨 ”를 직접 보신적이 있나요?

 

겨자씨는 다른 어떤 씨 보다 작지만 그 어떤 풀보다 더큰 나무로 자란다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겨자씨와 같은 변화를 일으킬 역량이 충분하지만 안타깝게도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꿈을 접거나 포기해야만 하거나, 꿈 조차 꾸지 못하는 아동 청소년이

 

많이 있습니다. 소망의친구들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의 소망의 불어

 

넣으며 등대와 같은 존재로 든든히 옆을 지키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소망의친구들 지역아동센터 뿐 아니라 미래의 보배 보석과도 같은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많은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겨자씨의 노래

강은교


그렇게 크지 않아도 돼.
그렇게 뜨겁지 않아도 돼.
겨자씨만하면 돼.
겨자씨에 부는 바람이면 돼.

들을 귀 있는 사람은 알아 들어라

가장 작은 것에
가장 큰 것이 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