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시 입암동에 있는 작지만 하늘을 닮은 마음으로 자라고 있는 아이들의 보금자리입니다.
2005년에 설립하여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많은 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차곡차곡 쌓여진 많은 추억의 두께가 오늘도 우리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힘내게 하고 있는 곳입니다.
늘 웃으시며 무조건 허허 괜찮아 라고 말씀하시는 센터장님과 아이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보탬이 되고 싶어 노력하시는 여러 선생님들, 그리고 최고로 씩씩한 어린 친구들이 함께 하는 우리센터는 오늘도 파란하늘을 이곳에 그려넣고 있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