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월요일입니다. 한 주가 시작되는 날 만큼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우리센터는 2008년도에 시설신고증을 내어 전기밥솥을 비롯한 전자제품을 지원받아 잘 사용하였으나 10년이 흐른관계로 모든 제품들이 노후화 되어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업무용 컴퓨터도 느려서 업무에 지장이 갈 정도이고 그거보다도 전기 밥솥이 고장이 자꾸나서 이제는 고치는것도 한계에 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맛있는 급식을 할 수 있도록 전기 밥솥이 필요합니다

모쪼록 좋은 소식기다립니다

업무용 컴퓨터랑 노트북이 꼭 필요해요^^

아이구 정말로 컴퓨터가 말썽이라 일하기가 힘들어요

업무용 컴퓨터를 중고용품만 사용하다가 작년에 새컴퓨터를 삿는데

여러 사람이 사용해서 그런지 너무 느리고 바이러스가 많이 걸려서 업무에 지장을 줍니다.

노트북은 외부 강사가 왔을 때 제대로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많아서 우리 아동센터에 노트북이 준비가 되어 있다면

훨씬 더 즐겁고 신나는 만남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