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도 든든한 산이 우리를 바라봅니다.
산과 사람의 시야를 가로막는 건물은 거의 없지요...
문화 공간 하나 없는 답답한 문수면 村마을 이라고 하지만,
어느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도 문화공간이 넘치는 도시 사람들은
이곳!! 문수면 村마을에서 위로와 안정을 찾기도 합니다.
문수면 村마을의 바람과 햇살, 나무, 꽃들의 공든 몸짓으로
나날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우리 문수 아이들^^
여기는 문수 아이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