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는 햇살을 받으며 따뜻함을 느끼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햇살'은 우리 아이들이 믿고 따라갈 수 있는 행복의 이정표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이정표를 따라 아이에서 청소년으로 성장해 가다보면,
때로는 매서운 겨울날 햇볕처럼 따스하고,
때로는 뜨거운 여름날 그늘이 되어 시원하게 휴식하며 편안함을 찾고 싶어지는 곳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청소년을 위한 공간 인 '때때' 가 있습니다.
언제나 아이들에게 따스하고 편안한 장소가 되어주고자 하는 곳,
"햇살지역아동센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