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나름대로 작은 일이지만 이 지역의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소외계층들을 위한 나눔 봉사에 

 

참여 하던중 2008년 4월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하게 되었고

 

지역아동센터라는 곳이 얼마나 열악한 곳이라는 것을 매번 느끼며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

 

관심 있는 선생님과의 마주보는 두 눈에 꿈을 주고 싶습니다.

 

“나는 하면 된다.”는 것을 꼭 심어주고 싶습니다.

 

행복한사람, 소중한사람, 멋진 사람이라는 원훈으로 우리아이들과 꿈을 꾸면서

 

오늘도 열심히 센터운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