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팀으로 나누어 긴 막대를 다리 아래로 통과시키는 게임이었는데, 아이들이 엄청난 열정을 보이며 참여하였습니다.
다소 긴장한 듯한 얼굴로 앞사람이 막대를 건네주기만을 기다리는 아이들입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팀별로 둘씩 짝을 지어서 긴 막대를 들고 빠르게 달리기~

승부욕이 불타오르네~!

두 사람이 함께 끌고 나가야하니 두배로 더 힘들지만 즐거워 하는 아이들^^*

민첩성을 길러요~~

신호에 맞추어서 준비된 띠를 재빨리 가져오는 민첩성 게임입니다.

역시 아이들은 이렇게 활동적으로 움직일 때가 제일 즐거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준비를 잘해오시는 덕에 아이들은 지루할 틈도 없이 1시간동안 체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선생님이 풍선을 터뜨릴까~ 말까~

긴장한 아이들^^

져도, 비겨도 안되는, 선생님을 이겨라~ 가위바위보!

선생님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무조건 이긴 아이에게는 사탕 한개씩을 선물로~~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 체육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