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디덕션 추리에 협력 게임으로, 아이들도 모두

바로 따라할 수 있을만큼 쉽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보드게임이다.

중간에 사건 카드를 깔고 옆에 마을주민 카드 8개를 쭉 깐다음에

주사위를 돌려 도착하는 곳에 카드를 보며 용의자를 하나씩

추려내는 게임으로 지난주 수업 시간보다 아이들이 더욱 적극적이고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하였다. 오늘의 수업을 통하여 관찰력을 기르고

추리력을 총 동원하여 게임의 승자가 되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다음 시간에는 "고피쉬 한글3 쉬운 받침 글자"를 배워보고 실시해보기로

하며 오늘의 수업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