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의 서창지역아동센터 입니다.

저희 센터는 울산과 부산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으며 양산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센터 앞으로는 소주공단이 있고 센터 뒤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경작하시는 논과 밭이 있습니다. 공단이 있어서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 센터는 작년까지는 29명이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대기 아동이 많아 올해 35인으로 증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선생님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선생님을 모시면 운영비에서 월급이 지급하면 되지만 그에 따라 책상과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몇분의 후원자가 계시지만 매달 나가야 하는 월세 내기도 빠듯합니다.

대기아동들을 받기 위해 증원을 하고 선생님을 모시지만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새 선생님을 모시고 우리 아이들과 함께 생활할수 있도록 선생님 책상과, 의자, 컴퓨터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을 바르고 정직하게 꿈이 있는 아이들로 자라도록 지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