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3일 ‘목양비젼지역아동센터’에서 랜선클래스 종이접기 취미반 활동을 하였다. 참여 아동으로는 강성주, 강예나, 이우진, 박소영, 류은혜, 고소진, 김미애, 권두은, 박준우, 권여원, 권해주, 정윤아가 참여하였다. 활동은 16:00 ~ 17:00까지 진행되었으며 아동들은 한 방에 모여 활동이 진행되었다. 미리 녹화된 영상을 보며 따라 접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번 활동은 ‘나팔꽃 액자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었다. 준비물로는 6cm 색종이 2장 7.5cm 색종이 4장과 액자 틀, 가위, 풀이 준비되었고 본격적으로 활동이 진행되었다. 먼저 사각주머니를 접어준다. 그 다음 펼쳐지는 부분을 위로 오게끔 아이스크림 접기를 해준다. 여기까지 아동들이 어려움 없이 잘 따라 접었다. 하지만 우진이가 조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두은이가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음으로 가로로 반을 접어준다. 그 다음 펼쳐지는 부분을 펼쳐보면 접혀있는 부분을 펼쳐주고 꽃잎부분을 동그랗게 잘라주면 완성이다 여기서 아동들이 조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예나가 많이 어려워 하였는데 선생님께 도움을 받고 혼자서 다시 해보니 곧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기서 예나가 특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준우가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과정을 7.5cm 색종이 4개 모두 똑같이 접고 다음 단계가 진행되었다. 다음은 나뭇잎 만들기를 하였는데 6cm를 네모로 반으로 접고 또 네모로 반으로 접고 세모로 반을 접고난후 막혀있는 부분을 데칼코마니 형식으로 나뭇잎 모양으로 잘라준다. 아동들이 접는 것 까지는 잘 따라와주었는데 자르는 것에서 조금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며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으로 잘린 색종이를 접힌 방향대로 접고 대각선으로 지그재그로 접어주고 펼치면 완성이다 이 과정에서 윤아가 조금 힘들어 하였는데 선생님의 도움을 받고 혼자서 다시 해보니 곧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제 완성된 작품을 액자 틀에 붙여주면 완성이다. 아동들은 자신의 개성을 액자 틀에 잘 녹여냈다. 액자 틀에 풀로 잘 붙지 않자 아동들이 조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선생님의 지도 하에 가위로 끝부분을 누르며 붙이자 잘 붙었다. 잘 붙는 것을 본 아동들은 환하게 웃으며 “와! 붙었다.”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활동은 아동들의 성원과 함께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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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3일 목요일 종이접기 취미반
2021년 9월 23일 목요일 랜선 클래스 종이접기 취미반
2021년 9월 23일 ‘목양비젼지역아동센터’에서 랜선클래스 종이접기 취미반 활동을 하였다. 참여 아동으로는 강성주, 강예나, 이우진, 박소영, 류은혜, 고소진, 김미애, 권두은, 박준우, 권여원, 권해주, 정윤아가 참여하였다. 활동은 16:00 ~ 17:00까지 진행되었으며 아동들은 한 방에 모여 활동이 진행되었다. 미리 녹화된 영상을 보며 따라 접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번 활동은 ‘나팔꽃 액자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었다.
준비물로는 6cm 색종이 2장 7.5cm 색종이 4장과 액자 틀, 가위, 풀이 준비되었고 본격적으로 활동이 진행되었다. 먼저 사각주머니를 접어준다. 그 다음 펼쳐지는 부분을 위로 오게끔 아이스크림 접기를 해준다. 여기까지 아동들이 어려움 없이 잘 따라 접었다.
하지만 우진이가 조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두은이가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음으로 가로로 반을 접어준다. 그 다음 펼쳐지는 부분을 펼쳐보면 접혀있는 부분을 펼쳐주고 꽃잎부분을 동그랗게 잘라주면 완성이다 여기서 아동들이 조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예나가 많이 어려워 하였는데 선생님께 도움을 받고 혼자서 다시 해보니 곧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기서 예나가 특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준우가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과정을 7.5cm 색종이 4개 모두 똑같이 접고 다음 단계가 진행되었다. 다음은 나뭇잎 만들기를 하였는데 6cm를 네모로 반으로 접고 또 네모로 반으로 접고 세모로 반을 접고난후 막혀있는 부분을 데칼코마니 형식으로 나뭇잎 모양으로 잘라준다. 아동들이 접는 것 까지는 잘 따라와주었는데 자르는 것에서 조금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며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으로 잘린 색종이를 접힌 방향대로 접고 대각선으로 지그재그로 접어주고 펼치면 완성이다 이 과정에서 윤아가 조금 힘들어 하였는데 선생님의 도움을 받고 혼자서 다시 해보니 곧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제 완성된 작품을 액자 틀에 붙여주면 완성이다. 아동들은 자신의 개성을 액자 틀에 잘 녹여냈다.
액자 틀에 풀로 잘 붙지 않자 아동들이 조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선생님의 지도 하에 가위로 끝부분을 누르며 붙이자 잘 붙었다. 잘 붙는 것을 본 아동들은 환하게 웃으며 “와! 붙었다.”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활동은 아동들의 성원과 함께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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