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세면대 설치...
누군가에게 아무것도 아닌 일이 우리에게는 큰일이기도 합니다.
센터 재정 운영상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우리 아이들 위해 작은 시설물 설치하는 것
하나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추운 겨울에도 센터 외부의 공동 화장실에서
줄을 서서 손을 씻고 온답니다.
어린 친구들은 손이 닿지않아 까치발을 들어
힘들게 씻기도 하지요.
우리 아이들 올해 겨울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빌려보려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면대 설치 지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