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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 3월 25일 함께 기획하고 즐기는 꿈자람 야간요리만들기

  • 작성자  사단법인함께꿈을그리다삼정지역아동센터
  • 날짜  2026-04-02 11:55
  • 조회수  6


오늘 야간활동 시간에는 학생들과 함께 타코야끼 만들기 요리활동을 진행하였다.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오늘 만들 음식과 사용되는 재료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요리 활동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에 대해 안내하였다.

학생들은 “타코야끼 만들어요?”, “문어도 그럼 들어가요?”라고 이야기하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오늘 요리활동에는 총 11명이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조리 순서를 함께 확인한 후 역할을 나누어 재료를 준비하였다. 버너가 두 개로 나뉘어져서 두 팀으로 나누어 만들었다. 먼저 학생들이 직접 밀가루, 계란, 물을 섞어 반죽을 만들었으며, 반죽의 농도를 맞추는 과정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이후 타코야끼 팬을 예열하고 기름을 골고루 두른 뒤, 숟가락을 이용해 반죽을 틀에 맞게 천천히 부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흘리지 않으려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안전에 유의하며 순서대로 조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하였다.

타코야끼가 익어가자 학생들은 꼬치를 이용해 조심스럽게 돌려가며 모양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어려움을 느끼며 모양이 흐트러지기도 했지만 그 모양마저도 학생들은 “선생님 모양이 신기해요~”, “선생님 제가 동그랗게 만들고 있어요~”라며 즐겁게 만들면서 말을 했다. 옆에 친구가 잘 못 만들고 있으면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도와주며 동그라미 모양이 제법 이쁘게 나왔다. 완성된 타코야끼를 접시에 담아 후~~불며 식혀서 같이 나눠먹었다.

학생들은 요리 활동 전반에 걸쳐 높은 흥미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특히 반죽이 익으면서 동그랗게 변하는 과정에 큰 호기심을 보이며 “신기하다.” “재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직접 만든 음식을 먹으며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이 보였고, 요리 활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요리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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