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25년 8월 19일 4색종이, 하나의 꿈
오늘 종이접기는 액자릴스 접기를 접기 하는 시간이다. 액자릴스 접기전에 쌍배접기부터 접어서 해야한다. 영상으로 보면서 하자 2학년 남자아이는 세모인데 네모로 적고있었고 1학년 남자아이는 쌍배접기인 줄 알고 접고 있었다. 아이들이 총 3장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빨간색으로 해야된다고 하였다 그치만 빨간색이 벌로 없어서 모두다 초록색으로 접기 시작하였고 4학년 여자아이가 손에 종이가 베어서 적기 힘들다고 하였지만 종이접기는 하고싶어하였다.
1학년 여자아이는 액자리스에 쌍배접기를 해야하는데 삼각주머니를 잘못 접고 있었으며 다시 쌍배 접기를 하였다. 5학년 남자아이는 액자리스를 접다가 너무 어렵다며 포기를 하고 여러번 접었다. 3학년 남자아이는 빠른시간에내에 쌍배접기를 하고 접었고 4학년 여자아이와 2학년 여자아이는 중간에 몰라서 선생님과 한동안 같이 접었다 5학년 남자아이는 아직 접다가 실패를 하자 다른 5학년 남자아이가 설명을 해줬지만 아이는 이해를 못해서 힘들어했다. 2학년 여자아이와 3학년 여자아이도 접는 법을 여러번 보여주더니 훨씬 더 잘 잡었다
2학년 남자아이 셋, 3학년 남자아이는 종이접기를 많이 접어서 쌍배접기가 쉽다며 빠르게 접었고 액자릴스도 빠르게 접어 마스터 하였다. 2학년 여자아이는 초록과 빨강색 조합으로 접고 싶었지만, 빨간색 색종이가 없어 노랑과 초록, 빨강을 같이 써서 액자릴스를 만들었다.
5학년 남자아이는 중간중간에 선생님과 함께 색종이를 접었지만 자신에게 넘 어렵고 설명이 어렵게 되어있다며 화가 났었지만 선생님과 함께 하면서 같이 어려운걸 해냈다
4학년 여자아이 둘은 쌍배접기가 너무 쉽다며 여러개 접을 수 있다고 하였다. 5학년 남자아이가 종이접기 자격증이 빨리 발급이 되었음 좋겠다고 하였고 3학년 여자아이는 쌍배접기 마지막을 못 접겠다고 선생님께 도움을 받으면서 접었고 여러번 접자 이제 어떻게 접는지 알았다고 기뻐하였다.
5학년 여자아이는 썅배접기를 어러개 접어서 그런지 선생님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잘 접었다.이렇게 종이접기 접는 걸 보니 아이들이 종이접기 1등급 까지 자격증을 따서 종이접기로 더욱 더 멋진 작품을 만들 거 같았고 한명도 빠짐없이 즐거워하는 거 같아서 종이접기를 많이 좋아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사단법인함께꿈을그리다삼정지역아동센터 | 경상남도 김해시 활천로36번길 53 2층 (삼정동) [지도보기] Tel : 055-312-1123 Fax : 055-329-3123 E-mail : samjung3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