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작년 여름은 너무나도 더운 한해 였습니다. 2018년 4월의 첫 날이 되는 초 여름 같은 날씨가 우리를 반깁니다.

저희 기관에는 작년에 에어콘이 시원치 않아 아이들이 더위에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그리고 교실은 3개인데 현재 에어콘은

집단지도실 한 곳에만 설치가 되어 있어 여름에 에어콘을 켜고 선풍기를 같이 켜도 시원함을 잘 모르게 작년 여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4월이 되니 벌써 이번 여름이 걱정이 앞섭니다. 아이들이 작년보다 더 자라서 올해는 더 많이 복작거릴 것이 생각 되니

올 여름 보낼 생각에 걱정이 앞섭니다. 우리 아이들이 시원한 여름 나기를 할 수 있게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