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그러했듯이 2017년도 우리 아동들이 마냥 행복한 날들이기를 바랍니다.

공부가 제일 싫다는 우리 아동들은 학교의 반에서 1등을 놓치지 않는 김문*까지도 하나같이 외쳐대고 있으니.....

스트레스 해소로써 공동체놀이를 열심히 구상해 보지만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놀든 다 즐겁기만 하다고 합니다.

겨울이면 빙상체험을 데려가고, 기회가 될 땐 스키도 타봤습니다.

여름이면 시원한 계곡이나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영화관으로 미술관으로 아동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싶기만 한 센터장의 바람이 있습니다.

우리 어른들도 노는 것이 제일 즐거울진대!!!^^